건강하게 오래 살고 편히 죽기5 인간의 가장 큰 희망 건강하게 오래 살고 편히 죽기 육편(면역력) 평소에는 내팽개쳐 두었다가 막상 일이 벌어지면 후회하는 우리 인간이다. 다른 많은 것 중에 건강은 그러지 말자. 아프고 나서 병원 가고 처치받고 또 일상을 반복하고 한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어리석은 인간이지만 쉽게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니 알아보겠다. 우리 몸에는 면역력이 있음을 기억하자 면역학의 세계적 권위자 아보 도오루(安保 撤) 교수가 권하는 생활 습관을 알아본다. 그는 여러 부분에서 역할을 담당하였는데 특히 '백혈구의 자율신경 지배 구조'를 세계 최초로 밝혀내어서 면역학의 권위자로 인정받았다. 백혈구의 자율신경 지배구조란 간단히 설명하면 인간의 자율신경은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길항상태에서 조절되고 있다. 교감신경이 우위에 놓이면 백혈구의 과립구가 증가하고, 부교감신경이 우위에 놓이면 .. 2023. 7. 21. 인간의 가장 큰 희망 건강하게 오래 살고 편히 죽기 오편(초밀란) 인간의 가장 큰 희망 건강하게 오래 살고 편히 죽기가 가능할까? 나는 가능하다 보고 육십 중반으로 조금 늦은 나이지만 도전하고 있다. 16시간 배를 비우는 간헐적 단식을 한 달 반 정도 진행 중이다. 구구팔팔이라는 말이 있다. 구십구 세까지 팔팔하게 살다가 편히 죽고 싶다는 희망을 말한다. 배를 비우게 된 이유 나는 병원에서 대사증후군 거의 한계점에 있다는 진단을 약 삼 년 전에 받았다. 그 당시는 특별한 감흥이 없어서 그냥 지냈다. 지금도 특별한 병은 없고 먹는 약도 없다. 하지만 점점 뱃살이 많이 나오고 걱정이 될 정도로 몸이 쳐지기 시작한다고 느낀다. 간헐적 단식이 좋다는 내용을 들었고 자가포식이라는 노벨상을 받은 연구 결과도 보았다. 특별히 비용적인 면에서도 걱정이 없어서 진행하고 있다. 초밀란의.. 2023. 7. 20. 인간의 가장 큰 희망 건강하게 오래 살고 편히 죽기 사편(실천법) 인간의 가장 큰 희망 건강하게 오래 살고 편히 죽기를 실천하는 것이 쉽다고 말하고 싶다. 주변에서 갖은 질병으로 어렵게 지내는 사람들을 보면서 더욱 절실히 바라게 되었다. 더구나 병으로 누워서만 오랫동안 지내는 사람은 안타깝기까지 하다. 오랜 병에 효자 없다는 말이 있다. 내 건강을 쉽게 관리하여 적어도 자식에게는 어려움을 안기고 싶지 않다. 나의 건강하게 오래 살고 편히 죽기 실천법 전날 저녁을 8시 전까지 밥과 술을 먹고 9시경 잔다. 술을 좋아해서 매일 마시고 있다. 물론 자랑은 아니지만 담배도 피운다. 다음 날 스스로 일어날 때까지 충분히 잔다. 보통 4시 전후 일어난다. 미지근한 물 한 컵 만들어 먹는다. 6시 15분 집에서 나갈 때까지 책을 보거나 멍 때리는 생각에 잠긴다. 오늘 할 일을 정리.. 2023. 7. 19. 인간의 가장 큰 희망 건강하게 오래 살고 편히 죽기 삼편(독소) 예전에 지인의 부친이 구순에 돌아가셨다. 어제까지 건강하게 지내셨는데 갑작스러운 부고였다. 장난하는 줄 알고 농담 말라고 하니 정말이란다. 전화 목소리가 슬픈 기색이 없어서 더 의심이 갔다. 저녁에 빈소에 가고서야 사실임을 확인했다. 이런 게 복 받은 것이구나라고 생각하였다. 건강을 생각하는 요즘 더욱 또렷해진 기억이다. 인간의 가장 큰 희망 건강하게 오래 살고 편히 죽기 위해 포스팅한다. 몸 안에 독소를 만들지 말라 우리의 오래된 선조들은 먹거리가 있으면 우선 배를 채워야 생존에 유리했다. 먹거리를 쟁취하기가 어려웠기 때문이다. 당연히 인간의 유전자는 그 습성을 생존에 유리한 요인으로 후손에게 대물림하게 되었다. 유전자의 진화는 짧은 시간에 변화하지 않는다. 그래서 지금의 우리도 먹거리가 있으면 참지 .. 2023. 7. 18. 이전 1 2 다음